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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 생명

조회 수 3971 추천 수 0 2013.03.31 17:23:24
글쓴이 : 김한성 목사 
날마다 새 생명

잔설이 녹고 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대지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누런 잔디 사이로 새 봄을 알리는 파릇파릇한 기운이 고개 내밉니다.

지난 겨울과 새 봄 사이에 끼어 있는 삼월을 보내며,
몸도, 마음도 봄맞이에 함께 나섭니다.

묵은 겨울의 잔 때를 잘 닦아내야 비로소 새 봄입니다.

계절은 바뀜의 문턱에 서 있는데,
아직도 우리 영혼에 겨울의 한기가 돈다면,
늘 우리는 새 봄과 숨바꼭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에게 새 생명의 신비를 선물하는 부활의 아침입니다.

New Life Every day

Now that the snow is melting, the entire ground is moving with new life. The green grasses that are growing in between the brown old ones, seem to declare that the spring is here.

As we enjoy March that is in between winter and spring.
Our hearts and our bodies are getting ready for the spring.

We have spring only when we overcome winter.

If we still persist with a cold spirit we cannot enjoy the glorious spring.
On this Easter morning, we are invited to this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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