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PW

날마다 새 생명

조회 수 4005 추천 수 0 2013.03.31 17:23:24
글쓴이 : 김한성 목사 
날마다 새 생명

잔설이 녹고 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대지가 꿈틀대기 시작합니다.
누런 잔디 사이로 새 봄을 알리는 파릇파릇한 기운이 고개 내밉니다.

지난 겨울과 새 봄 사이에 끼어 있는 삼월을 보내며,
몸도, 마음도 봄맞이에 함께 나섭니다.

묵은 겨울의 잔 때를 잘 닦아내야 비로소 새 봄입니다.

계절은 바뀜의 문턱에 서 있는데,
아직도 우리 영혼에 겨울의 한기가 돈다면,
늘 우리는 새 봄과 숨바꼭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에게 새 생명의 신비를 선물하는 부활의 아침입니다.

New Life Every day

Now that the snow is melting, the entire ground is moving with new life. The green grasses that are growing in between the brown old ones, seem to declare that the spring is here.

As we enjoy March that is in between winter and spring.
Our hearts and our bodies are getting ready for the spring.

We have spring only when we overcome winter.

If we still persist with a cold spirit we cannot enjoy the glorious spring.
On this Easter morning, we are invited to this new life.
List of Articles
글쓴이
245 모든 것을 마친 후에... 김한성 목사  4362
244 다시 일어서기 고요한 목사  6428
243 감사는 특권입니다! 김한성 목사  4238
242 두려움은 마음의 병입니다. 김한성 목사  4508
241 부족함의 영성 고요한 목사  3999
240 영혼의 타투 김한성 목사  4086
239 누가 내 이웃입니까? 김한성 목사  3970
238 혼자가 아닙니다 김한성 목사  3582
237 두려움 김한성 목사  3671
236 To-Go Box 김한성 목사  3570
» 날마다 새 생명 김한성 목사  4005
234 A Covenant Prayer John Wesley  4528
233 큰 꿈, 꿈 너머 꿈... 김한성 목사  3599
232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김한성 목사  3918
231 '작은 돌뿌리'가 더 무섭습니다 김한성 목사  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