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한성 목사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암울한 질곡의 역사을 지날 때 들어왔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칠흙 같은 어둠이 짙게 깔려 있어도, 희망의 새 아침은 반드시 되찾아 옵니다.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좌충우돌, 질퍽한 삶의 흙탕길에 몸과 마음을 적시며,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2013년이라는 백지를 값없이 선물로 주십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공짜이지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잘] 압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로마서 13:11-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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