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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안을 전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모든 것들이 너무 바쁘게 , 너무 숨가쁘게 움직입니다. '세상이란 쳇바퀴 ' 에 올라서면 목적 없는 바쁨과 왠지 모를 불안감에 등 떠밀려 살게 됩니다. 한 치 앞만 바라보는 , 정신 없는 뜀박질의 연속입니다. 마치 쳇바퀴에서 벗어나면 낙오자 / 실패자가 되는 것처럼. 쉼이 필요합니다. 쳇바퀴에서 벗어나 인생을 관조하는 아름다운 눈길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빗장을 열면 , 내가 보입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살아야 될 정당한 이유가 보입니다. 비로서 가족과 이웃도 제대로 보입니다. 삶의 차원과 가치가 달라집니다 . 쳇바퀴 안에는 쉼이 없습니다. 멈춤의 미학 , 비움과 내려놓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열린 가슴으로 사랑하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 먼 훗날까지 다사로운 미소로 서로를 포근히 감싸는 아름다운 의미가 되고 싶습니다. 담임목사 김한성 |




